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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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6.20 07:42
2022.06.20 07:42 -
산야
2022.06.20 08:06
2022.06.20 08:06비비추난초를 찾아 숲을 헤메다니다 처음 접했습니다.
정체를 몰랐던 시절
그냥 흔한 풀로 생각했더니 그것이 실꽃풀이었습니다.
참 곱고 귀한 꽃
즐감합니다 -
박하
2022.06.20 09:19
2022.06.20 09:19실제로 보는듯 선명합니다
흰색의 쪼매난 꽃.. 을매나 참을인 자를 새겨야 담을수있는
꽃인줄 알기에 더욱 감동합니다
아련한 뒷배경이 여리여리 큰키의 아씨를 돋보이게 합니다
멋집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2.06.20 10:06
2022.06.20 10:06실물은 못보고 지나치겠어요 ㅎ
가녀린 꽃대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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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6.20 10:13
2022.06.20 10:13가늘가늘~~~
여린 꽃님~이뽀요
감사히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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