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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박하
2022.06.27 11:27
2022.06.27 11:27 -
뻐꾹채/이상헌
2022.06.27 14:55
2022.06.27 14:55노랑이가 산뜻해 보입니다
지금 봐도 예쁘네요
다소곳 고개 숙인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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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6.27 17:05
2022.06.27 17:05노란 꽃빛이 더 미모네요~
이제는 사라진 추억이~그래도 산야님 사진으로 직접 못본 1인에게 생생히 즐기게 해주시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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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2.06.27 22:33
2022.06.27 22:33나리집안도 복잡해서 구별하기 어려운듯요.
이아이도 높은데서 사는 아이이겠죠?
거기에 노랑이 까지
보물들을 다 만나시고 다니시는 산야 님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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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06.28 14:25
2022.06.28 14:25털중나리는 거의 전국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나리는 꽃이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하늘나리
중나리
땅나리로
다음
잎의 형태로 돌려나는 윤생잎이 있으면
말나리
말나리 꽃이 하늘을 보면 하늘말나리
하늘말나리 꽃색이 노란색이면 누른하늘말나리
섬말나리는 윤생잎이 2~3단
솔잎처럼 피침형 가는 잎이 있는 솔나리
하늘나리 중
줄기에 날개를 달고있는 날개하늘나리
고산 습지에 자생하고 키가ㅈ크고 색이 짙은 큰하늘나리
중나리 중 잎과 줄기에 털이 많이 있는 털중나리
줄기 씨앗인 주아의 유무로
주아가 있으면 참나리
주아가 없고 고산에 중나리
살펴보면 나리 종류는 비교적 쉽습니다. -
난초
2022.06.27 22:58
2022.06.27 22:58노란색이 귀한가보네요
보케와 어우러진 털중나리꽃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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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6.30 09:30
2022.06.30 09:30이뻐요
변이색감이 이쁜거 같아요
덕분에 이쁜사진 봅니다.
담아도 담아도 한숨만 쉬어지던 현장이
산야 님 화각에서는 이리 예뻤었네요
다양한 각도로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아하!!
털중나리가 돋보입니다
화사한 미소로 환영하는듯 아름다운 모델이 되어 줍니다
노랑아씨들이 여기저기!! 역쉬나!!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