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이상헌님께서 알려주신 털중나리~
올라 갔다가 내려오다 보니 엉뚱한 길로 빠져서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주차장에 도착~^^ 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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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06.29 12:00
2022.06.29 12:00 -
두루
2022.06.29 12:34
2022.06.29 12:34싱싱 화사~~~털중나리 꽃잔치네요
하늘향해 쭉쭉 생기발랄~
어둑한 비오는 오늘
기분 업 업~즐감입니다^^ -
나그네/夫南基
2022.06.29 15:17
2022.06.29 15:17화려한 꽃이 여러송이 달리는 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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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2022.06.29 16:59
2022.06.29 16:59담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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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06.29 17:31
2022.06.29 17:31역시 행복한 하루셨네요.
꽃달림이 풍성한 털중나리~
열정으로, 정상껏 담아오셔서 잘 감상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스텔라
2022.06.29 20:37
2022.06.29 20:37꽃 한다발 선물 받은 기분이었겠습니다.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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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6.30 09:05
2022.06.30 09:05눈에 콕박히는 모델입니다
이렇게 풍성하게 참 멋집니다
즐감해요 -
뻐꾹채/이상헌
2022.07.01 09:21
2022.07.01 09:21다행이 잘 찿으셔서 예쁘게 담고 오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
와!!와!!와!!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거야~~하던 유행어가 생각납니다^^
바라보며 절로 어깨가 올라 갑니다
화려함의 극치 입니다
올해는 사부님의 보물동산을 패쑤했는데
행복한하루 님이 허기와 궁금증을 해결해 주십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