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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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06.30 14:57
2022.06.30 14:57 -
난초
2022.06.30 21:30
2022.06.30 21:30고급저보이는 흑난초 보케빛까지 비춰주니
더욱 돋보이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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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2022.06.30 22:21
2022.06.30 22:21흑난초도 있군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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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6.30 23:20
2022.06.30 23:20귀물 흑난초
제주에 가면 꼭 담아보는 난초인데
팬데믹도 끝났으니 제주를 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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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2.07.01 09:02
2022.07.01 09:02보일듯 말듯 까칠해 보이는 아이
빛도 고와 예쁘게 담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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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7.01 09:35
2022.07.01 09:35깊은 숲속 잘보이지도 않을 작은 꽃들이
블링블링~~~아름답게 빛나네요!
보고 또 보고~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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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07.01 15:32
2022.07.01 15:32흑난초를 감상합니다.
두잎약난초
애기쌍잎난초
흑난초
여름새우난초
제겐 모두 귀하고도 귀한 꽃들입니다.
아직 만나지 못한 꽃들이지만 마음 졸이거나 서둘지 않습니다.
제주에 가끔씩 가지만 주로 산으로 가고 하산 후 시간이 남으면 그저 한,두개 보고 오는 정도에 만족합니다.
박주가리 종류 중 솜아마존, 검은솜아마존도 아직이고요.
이렇게 보고 기억해두면 훗날 만날 때 기쁨이 배가 되겠지요.
올려주신 흑난초 보고 또 봅니다.
감사합니다.
금방이라도 푸드덕!! 날아오를듯
숲속을 깨우는 흑난초입니다
담기 까다로운 모델들이 고수님의 손길에 생기 넘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