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 한 컷 이에요.
졸졸졸 따라 다니느라 정신없었던 날~ㅎㅎ
혼자 느긋하게 맞춰진 꽃길이라
저는 무쟈게 바빴는데
고수님들은 오늘은 여유 있는 거라고~
함께 한 출사 길 즐거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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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2.07.11 16:07
2022.07.11 16:07 -
라이언
2022.07.11 16:09
2022.07.11 16:09한컷에 손님까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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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7.11 16:59
2022.07.11 16:59오~잉 작은 꽃에 등에 손님까징~~~
넘 이뽀요~
같이한 즐거운 시간도 담긴 듯 ^^~아련합니다
차에서 보여주신 멋작들은 꽁꽁이셔요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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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07.11 18:40
2022.07.11 18:40에고
댓글을 빠트렸네요ㅠ
너무 예쁜 세자매
얼마나 예쁘면 등에까정 구애를 합니다
순간포착이 예술입니다
셔터를 누르며 ok!!하고 무릎을 탁!! 쳤을것 같습니다
일장백.. 아름다운 수채화에 반합니다
저도 느긋파.. 한두곳으로도 벅차답니다
여러곳 다니시느라 몸은 바빠도 마음은 즐거우셨을듯
사진에서 전해집니다
멋집니다^^ -
학지
2022.07.11 20:48
2022.07.11 20:48헉!!
한장신공
거기에 벌거지도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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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2.07.11 21:08
2022.07.11 21:08손님까지 넘 이쁘게 담으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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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2.07.12 08:32
2022.07.12 08:32순간포착 대작입니다.
고생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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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2.07.12 08:58
2022.07.12 08:58한컷도 않담은 저는요 ㅎ
꼬마등애가 쥐털이슬 앞에 자랑하고 있어요 ^^*
처음보는 아이로군요
쉬손이슬 기억합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공부도 했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