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딱 붙어 있어서
담기에 난감했던 아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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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7.14 10:27
2022.07.14 10:27 -
박하
2022.07.14 14:40
2022.07.14 14:40꽃은 작지요.. 화각이 안나오는 곳에 살지요..
솜씨를 발휘 하시니 쪼매난 별들이 블링블링
눈부십니다
열정과 꽃사랑이 가득가득 사진속에서 전해집니다
멋집니다^^ -
라이언
2022.07.14 16:08
2022.07.14 16:08저두 담긴 담았는데 영 션찮든데
별들이 소복히 내려앉은듯 하네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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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2.07.14 17:24
2022.07.14 17:24하얀 별들의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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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7.18 09:48
2022.07.18 09:48작은 꽃~담기 수고하셨습니다^^
예년보다 더 못했던 참바위취
이쁘게 담아주셨네요~
참바위취는 담는데 쉽지않아요
별처럼 담으셨네요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