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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2022.07.18 11:59 조회 수 : 26

포인트에 도착하면 누가 스타트를 해 주지

않아도 경주라도 하듯이 열정에 열정을 더해

담는 모습을 보면 그저 감탄이 절로 나온다.~

 

햇빛은 기미가 안보이고 안개가 덮혀 있어서 

느긋하게 담다보니 어느새 안개가 사라진다.

아~벌써? 뭐야! 

담부터 빨리 담아야지~ㅎㅎ

 

꽃 시기가 아쉬움은 있었지만 

안개 넘어로 보이는 산그리메가 설레이고

함께라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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