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야 2022.07.19 22:56 조회 수 : 43

습도가 높아 산을 오르는데 땀이 장난 아니게 흐르더군요.

그리 땀흘려 올랐는데~~~

꽃은 아리랑고개를 넘어 뒷모습만 남았습니다.

전엔 누른하늘말나리란 별도의 이름이 있었지만 지금은 하늘말나리에 포함된다합니다.

 

뭐 누가 뭐라 건 져에게는 누른하늘말나리입니다.

 

 

크기변환_DSC_7249.JPG
NIKON D850|f/2.8|10/1250s|Manual|ISO400|2021:04:01 19:23:55|Other|600/10mm|

 

 

 

크기변환_DSC_7270.JPG
NIKON D850|f/2.8|10/1250s|Manual|ISO400|2021:04:01 19:29:04|Other|600/10mm|

 

 

 

크기변환_DSC_7291.JPG
NIKON D850|f/3.0|10/2500s|Manual|ISO400|2021:04:01 19:31:07|Other|600/10mm|

 

 

 

크기변환_DSC_7309.JPG
NIKON D850|f/3.0|10/1600s|Manual|ISO400|2021:04:01 19:33:15|Other|600/10mm|

 

 

 

BandPhoto_2022_07_20_17_04_44.jpg
NIKON D850|f/3.0|10/2000s|Manual|ISO400|2021:04:01 19:34:24|Other|600/10mm|

 

 

크기변환_DSC_7319.JPG
NIKON D850|f/2.8|10/1600s|Manual|ISO400|2021:04:01 19:34:07|Other|600/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