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높아 산을 오르는데 땀이 장난 아니게 흐르더군요.
그리 땀흘려 올랐는데~~~
꽃은 아리랑고개를 넘어 뒷모습만 남았습니다.
전엔 누른하늘말나리란 별도의 이름이 있었지만 지금은 하늘말나리에 포함된다합니다.
뭐 누가 뭐라 건 져에게는 누른하늘말나리입니다.
NIKON D850|f/2.8|10/1250s|Manual|ISO400|2021:04:01 19:23:55|Other|600/10mm|
NIKON D850|f/2.8|10/1250s|Manual|ISO400|2021:04:01 19:29:04|Other|600/10mm|
NIKON D850|f/3.0|10/2500s|Manual|ISO400|2021:04:01 19:31:07|Other|600/10mm|
NIKON D850|f/3.0|10/1600s|Manual|ISO400|2021:04:01 19:33:15|Other|600/10mm|
NIKON D850|f/3.0|10/2000s|Manual|ISO400|2021:04:01 19:34:24|Other|600/10mm|
NIKON D850|f/2.8|10/1600s|Manual|ISO400|2021:04:01 19:34:07|Other|600/10mm|
댓글 5
-
박하
2022.07.19 23:05
2022.07.19 23:05 -
학지
2022.07.20 07:20
2022.07.20 07:20누른하늘말나리 참으로 귀한존재
이렇게 편하개 봅니다
색감이 누리한게 참 이뻐요
즐감해요 -
행복한하루
2022.07.20 15:51
2022.07.20 15:51누른 하늘말나리가 예쁘네요.~^^ -
뻐꾹채/이상헌
2022.07.21 10:04
2022.07.21 10:04요즘 귀하게 보이는 아이
그래서인지 더욱 고와 보입니다 ^^*
-
두루
2022.07.21 16:14
2022.07.21 16:14누른하늘말나리~이 말이 귀에도 입에도 착에 저도 한표요^^
노란 꽃빛이 매력 뿜뿜
이쁩니다~
땀은 비오듯.. 숨은 턱턱..
그래도 요래요래 이쁜이를 담았으니 애쓴 보람이 있으셨겠습니다
오래 머물지 않아도 예술.. 신의 경지에 오르셨습니다
저도 산야 님 따라쟁이.. 누른하늘말나리 옳거니!!ㅎ
어여쁜 꽃과 꿈속으로 떠납니다~~zzz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