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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07.21 07:00 조회 수 : 56

그냥 그대로만 두면 될텐데 사람들이 그게 그리도 어려운가봅니다.

사라지고, 잘리고~

 

없어졌다하여 가지 않으려했는데 보러 오라는 연락에 지네발란에서 행선지를 변경했습니다.

 

차로 올라가 직접 흔적도 없는 꽃자리까지 안내를 해주시니 쉽게 만났지만 강한 빛그늘에 촬영조건은 최악입니다.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잠깐 머물다 내려와 사진에 아쉬움이~~

 

붉은사철란

 

크기변환_DSC_7806.JPG
NIKON D850|f/3.0|10/4000s|Manual|ISO800|2021:04:07 20:15:16|Other|60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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