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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2.07.21 11:07 조회 수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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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못봤고 열매는 너무 높은곳에 있어 망원으로도 제대로 담질 못했다

 

 

늦둥이가 반겨 준다

기분이 씁쓸하다

 

 

짜장면에 탕수육을 먹으며 뽀루뚱했던 기분이 조금은 풀린다

역시 얻어 먹는 밥이 젤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