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감에도 30~60센티 정도이고 북쪽 남의나라에 피는 꽃은 키가 크지만 우리 땅 높은 곳에 자라는 손바닥난초는 크기가 15센티정도로 아주 작습니다.
존재만으로도 신비로운 꽃입니다.
이 꽃을 보러 갈 때 두 포기만 봤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딱 제 시기에 많이도 만났습니다.
오르며 만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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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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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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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9:19와!!
지금 꿈을 꾸고 있는지 볼을 꼬집어 봅니다
아얏!! 꿈은 아니고ㅎㅎ
어쩜 이리 곱고 예쁜지.. 햐!!
사진으로도 흥분인데.. 실제로 만나며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것도 낭랑18세 최고의 시기에 만나니
뽀송뽀송 스윗스윗 한도초과의 눈호강을 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실신 ko패입니다
귀한 모델을 귀하게 담아 오시니 두손에 받아듭니다
멋집니다^^ -
2022.07.22 11:41
이렇게 멋지게 자라는곳이 있었군요
존재감이 큰 탐스럽고 신비감마져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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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12:07
귀한 꽃님이 풀숲 사이사이~
고운 꽃빛 자랑하네요~
하나하나 보석 찿으신 기분이셨을듯
저 보라빛 이쁜 꽃빛이 오늘 하루종일 제맘을 떠돌듯~^^
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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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2022.07.23 13:56
2022.07.23 13:56색감이 넘 곱네요.
신기한 꽃입니다.~^^
어쩜이리도 고운작품 즐감하면서 오늘도 행복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