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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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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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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2.07.24 19:34
2022.07.24 19:34 -
박하
2022.07.25 07:05
2022.07.25 07:05시골길 덜컹 거리며 달리는 소달구지가 생각납니다
이름의 연유가 궁금..
그 위로 달구지가 달려도 살아 남아서일까?
잎의 모양이 바퀴살을 닮아서일까?
어여쁜 꽃과 이름으로 이러저런 생각을 해봅니다ㅎ
모여피니 아름다움이 배가되는 꽃..
귀한 사진에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멋집니다^^ -
학지
2022.07.25 11:25
2022.07.25 11:25이름보다 몇백배 이뻐요
이름을 어찌 저렇게...
감사합니다 -
요한
2022.07.25 11:44
2022.07.25 11:44곱고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부럽습니다.
내년엔 게으름 병부터 고쳐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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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7.25 12:33
2022.07.25 12:33홍자색 꽃빛이 참 곱네요~
잎이 뱅그르~~~달구지 굴대처럼 ~~~달린 모습
잎도 꽃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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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2.07.25 15:53
2022.07.25 15:53시골길 달구지가 연상되는 꽃
정겨워 보이는 이름입니다 ^^*
이 아이도 엣날에는 많이 보이더니
요즘은 잘 안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