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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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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07.25 21:45
2022.07.25 21:45 -
학지
2022.07.26 07:32
2022.07.26 07:32한라의 정기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작지만 큰 힘을 주는 듯
참 이쁩니다. -
나그네/夫南基
2022.07.26 10:52
2022.07.26 10:52담기 까탈스러운 아이를 이쁘게 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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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2.07.26 13:00
2022.07.26 13:00처음본지라~
잡초속에 아주 작아 보이는데
똘망~ 똘망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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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2.07.26 14:30
2022.07.26 14:30풀섶에 단촐하면서
귀하게 귀티 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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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2.07.26 16:42
2022.07.26 16:42이녀석 본지도 십년이 넘었습니다.
귀한만큼 이쁘네요
수고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보기만 해도 다리가 저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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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7.27 17:39
2022.07.27 17:39보고 싶은 꽃중 하나~
산야님 올려주신 사진으로 즐감즐감~
감사합니다^^
다양한 모델들을 만나셨습니다
쪼꼬미들이 풀과 함께 자라니 담기가 난해 하셨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연스런 장면에 더욱 귀해보입니다
낭랑18세 예쁨발산하는 아씨들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