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스텔라
2022.07.26 19:19
2022.07.26 19:19 -
박하
2022.07.26 21:14
2022.07.26 21:14한적한 바닷가에 순비기들의 축제라도 열린듯
모다 환한 미소를 보냅니다
파란하늘과 보라색 꽃이 편안함과 따뜻함을 가져다 줍니다
아름다운 시선과 솜씨가 대작을 만듭니다
멋집니다^^ -
학지
2022.07.27 06:30
2022.07.27 06:30바닷가 바위위를 스르르 기어가서 꽃을 피운 순비기 미국에서는 위해식물로 분류했다는데...
즐감합니다. -
산야
2022.07.27 08:02
2022.07.27 08:02해안사구에서 순비기나무 꽃을 봤을 때의 기억이 납니다.
서해안의 모 골프장은 오픈 시 이름이 순비기cc 였지요.
이래저래 사연이 있는 꽃입니다.
고운 꽃
감사히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2.07.27 14:09
2022.07.27 14:09텅빈 백사장 자유로움 만끽하고 있는 순비기
시원 스레 바다와 잘 어울립니다 ^^*
-
두루
2022.07.27 17:10
2022.07.27 17:10행복한하루님 바닷가 사진에는
여유~한가로움~~이런 것이 느껴져요^^
무더기로 모여있는 순비기나무 꽃들과 어울림도 멋집니다~
바닷가 배경으로 보라빛 순비기가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