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요한 2022.08.09 09:02 조회 수 : 66

 

 

하늘말나리1.jpg

 

 

 

하늘말나리2.jpg

 

 

 

하늘말나리3.jpg

 

 

 

하늘말나리4.jpg

 

 

 

하늘말나리5.jpg

 

 

 

갑장이 그녀석이 보고 싶단다

우라질... ㅎ

낸 갔다 왔는데 또 가야되?(가자 할땐 안가고...)

보고싶어

.........

 

바람개비 지나자 마자 저 멀리 산속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린다.

내려 가면 안되?

 

속마음(이기 미친나~~~)

 

개안타 내가 물리더라도 닌 안물리게 해줄테니 믿고 따라 온나

 

맘도 진정 시킬겸 이거나 담자

 

대충 담고 주변 사주경계를 한다

내려 가자는 사람이 더 열심히 담고 있다....

 

 

 

ㅎㅎㅎ

그날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