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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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8.12 18:21
2022.08.12 18:21 -
두루
2022.08.12 22:07
2022.08.12 22:07ㅎㅎ~저 손님은 뻐꾹나리에 꿀단지 맡겨 놓았나 봅니다~
올해는 한송이도 못보고 보내는 중인데
행복한하루님 올려주신 사진으로 즐감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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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2022.08.12 22:32
2022.08.12 22:32벌써 뻐국이가 울기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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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08.13 14:33
2022.08.13 14:33자연의 시간이 왜캐 빠른지요
숨돌릴만하면 계절이 바뀝니다
벌써 뻐꾹이도 인사를 합니다
맑고 투명.. 고운 햇살로 샤워를 하니 솜털 하나하나 움직임이
전해집니다
아름다운 수채화를 만납니다
솜씨가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
산야
2022.08.14 21:15
2022.08.14 21:15뻐꾹나리 피는 계절입니다.
예쁜 뻐꾹나리 감사합니다
참으로 기이하게 생긴 꽃입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