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두잎갈퀴"라고도 한다지요
백운풀을 닮았는데 잎이 길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Canon EOS 6D Mark II|f/3.2|1/320s|Manual|ISO200|2022:08:15 08:35:49|CenterWeightedAverage|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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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2022.08.18 15:14
2022.08.18 15:14저는 모르는 꽃만 올리시네요.ㅎㅎ -
산야
2022.08.18 16:34
2022.08.18 16:34긴두잎갈퀴라 불리던 아이
전라도까지 내려가 논두렁에서 구와말, 마디꽃, 사마귀풀, 흰꽃여뀌, 참새외풀, 밭뚝외풀, 꽃여뀌, 논뚝외풀, 미국외풀, 가는미국외풀, 백운풀, 좀부처꽃, 가는마디꽃 등과 함께 본 기억이 있습니다.
덕분에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담기 어려운 작은 꽃을 감상합니다.
지금은 그냥 백운풀로 부른다합니다. -
박하
2022.08.18 20:54
2022.08.18 20:54두잎은 잘 보이는데 꽃이 잘 안보여요
무효!!
다시가서 담아주세요
하려다 예뻐서 참습니다ㅎ
마음 넉넉, 인심 후한 오라방이
사진은 인색.. 한장만 올려주시니 감질 납니다
빛으로 샤워하니 눈부십니다
멋집니다^^ -
두루
2022.08.18 22:05
2022.08.18 22:05잼있는 모습이네요
날씬한 긴~풀잎이 두개씩~~~
쪼매난 풀~산뜻 선명하게 담아주셨네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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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8.19 07:24
2022.08.19 07:24이건 또.
첨보는 아이인데
참 귀엽네요
감사히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2.08.19 11:50
2022.08.19 11:50잎이 솔잎처럼 길다랗게 보여요
한장이라 아쉬운 꽃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