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오려고 내려오는데 델꼬가라고
손짓해서 둥근이질풀인 줄 알고 델꼬 왔는데~
큰세잎쥐손이였군요.
댓글 달으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다시 올립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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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08.18 20:59
2022.08.18 20:59 -
두루
2022.08.18 22:14
2022.08.18 22:14꽃술까징 기맥히게 이쁜 꽃님이네요~
진분홍 꽃잎도 화려합니다
산에서 만나는 이런 이쁜 꽃들에 행복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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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8.19 07:25
2022.08.19 07:25이뻐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
산야
2022.08.19 09:14
2022.08.19 09:14한참을 들여다봅니다
누구냐 넌?
큰세잎쥐손이
색감이 참 좋습니다.
예쁘게봅니다.
참닻꽃이랑 금강초롱꽃도 보여주세요. -
뻐꾹채/이상헌
2022.08.19 11:48
2022.08.19 11:48꽃잎에 핏줄이 잇어여 제격인거지요
인사하는 한송이 예쁘게 담으셨어요 ^^*
발목 잡히죠
바라보기만해도 절로 미소지어지며 행복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꽃술에 실핏줄까지!! 솜씨를 발휘하시니 스윗!!
눈호강 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