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이도 한 까칠합니다.
땡볕에 배경이 넘 환하고 보케는 방울방울
방해를 하고 줌으로 담다가 광각으로 담다가
접사로 담다가 고민고민 했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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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2.08.23 20:29
2022.08.23 20:29 -
박하
2022.08.23 20:37
2022.08.23 20:37큰키로 담기 까다로운 금꿩아씨
어르고 달래니 화사하고 화려하게 변신을 합니다
행복.. 님의 솜씨가 빛납니다
멋집니다^^ -
학지
2022.08.23 20:37
2022.08.23 20:37어디서 많이본 모델이네요
이뻐요 -
뻐꾹채/이상헌
2022.08.24 12:37
2022.08.24 12:37화사하게 예쁘게 담으셨어요
키가 뻘쭘해서 까칠한 아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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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8.25 08:08
2022.08.25 08:08행복한하루님 다양한 꽃바구니에
즐감즐감입니다^^
그 곳의 이쁜 금꿩 소식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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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08.25 13:23
2022.08.25 13:23환한 느낌의 금꿩의다리 즐감합니다
키가 크서 담기가 참 난해 한 친구던데
이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