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콩을 만나면 왠지 친근감이 듭니다
(이날은 어리연꽃에 정신이 팔려 잠깐 눈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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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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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8.25 14:59
2022.08.25 14:59 -
난초
2022.08.25 15:43
2022.08.25 15:43멋진즐기와 진한 분홍빛꽃이
아름다운 돌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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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2.08.25 19:46
2022.08.25 19:46작은아이로 대작을 만드셨네요 -
나그네/夫南基
2022.08.25 19:46
2022.08.25 19:46작은아이로 대작을 만드셨네요
저도 올해는 돌콩을 이리 담아보아야할것같네요 -
행복한하루
2022.08.25 22:17
2022.08.25 22:17자연의 섭리는 참 오묘하죠.
다 살아가는 방법이 있으니요..
예쁩니다. ~^^ -
학지
2022.08.25 22:53
2022.08.25 22:53나도 돌콩이 되고싶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버젼은 첨보는 듯.
나도 돌콩 만나면 꼭 담아줘봐야지...
이쁘게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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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2.08.26 09:17
2022.08.26 09:17깜찍버전 이쁘게 담으셨네요
담았냐고 묻길래 응
한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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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08.26 12:53
2022.08.26 12:53돌코에도 시선을 주셨군요.
작은 보라색의 꽃
예쁘게 봅니다.
디지털 수업 쉬는 시간~
여기서 눈힐링^^
언제나 돌콩을 만나면 반갑더라구요
옆 나뭇잎을 휘감고 오르기~강한 생명력이 느껴지네요~
박하님 섬세한 솜씨에 얘들도 멋짐으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