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동안 다녔지만 나만의 화원에서
첨으로 가장 많은 개체수를 만났습니다.
뻐꾹채/이상헌님께서 종자 번식 방법을
알려주셔서 물병에 담아 좋은 장소에 뿌려주고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가족 회의중인가 봐요.
~
함께라서 ~
셋이라서~
꽁양꽁양~
나 홀로 멍때리기~
캉캉춤을 추려나요.? 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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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08.25 22:51
2022.08.25 22:51 -
요한
2022.08.26 09:16
2022.08.26 09:16썸네일상 오후에 개화하네요
신기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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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2022.08.26 11:34
2022.08.26 11:34아침 8시 30분 정도에
만난 아이들입니다.
피는 시기는 다들 비슷한 것
같아요. -
박하
2022.08.26 09:59
2022.08.26 09:59유후!!
다양하게 담긴 망태아씨들로 시간가는줄을 모릅니다
멘트까지 함께하니 더 확!! 와닿습니다ㅎ
너무 예뻐 돌고래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끼약!! ^^
정성과 사랑이 뚝뚝 감동이 쓰나미 입니다
멋집니다^^ -
산야
2022.08.26 12:55
2022.08.26 12:55가족회의도 하고^
혼자
둘이
셋이서~
모두 예쁩니다. -
두루
2022.08.27 08:59
2022.08.27 08:59부러운 나만의 화원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여기 가득 가득이네요^^
넘 넘 멋집니다~
제목들도 센스짱~잼나요^^
습한 숲속을 환하게...
망태의 고운자태를 위해 모기와는 전쟁이 기본인데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