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3|f/5.0|10/500s|Aperture priority|ISO200|2022:08:21 09:22:15|Pattern|1050/10mm|
NIKON D3|f/3.2|10/800s|Aperture priority|ISO200|2022:08:21 09:33:05|Pattern|1050/10mm|
NIKON D3|f/3.0|10/800s|Aperture priority|ISO200|2022:08:21 09:25:47|Pattern|1050/10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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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2.08.26 09:13
2022.08.26 09:13 -
박하
2022.08.26 09:48
2022.08.26 09:48오색등 네온불이 속삭이듯 나를 유혹하는~~ 시간이 됩니다
벌이 날아드는 뻐꾹이도 기맥히지만
빛망울들의 황홀한 색이 주인공을 up!!
와!!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순백의 뻐꾹이가 지대로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초장보다는 액자로 걸고픕니다
멋집니다^^ -
나그네/夫南基
2022.08.26 10:24
2022.08.26 10:24꼴뚜기 택배로 보내주삼
쇠주 안주허게요 ㅎ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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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08.26 13:05
2022.08.26 13:05하얀 꼴뚜기네요.
즐감합니다.
뻐꾹나리 참 묘하게 생겼습니다. -
두루
2022.08.27 08:54
2022.08.27 08:54빛나는 순백의 꽃빛이 황홀합니다~
아우라가~~~
손님까징 순간 담으시는 솜씨
한눈에 반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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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2.08.29 16:46
2022.08.29 16:46흰뻐꾹이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만났으면 이렇게 담아야 하는뎅
캬~~!!
벌까지 담으신 회장님 솜씨에
감탄! 감탄!!입니당^^
흰놈에 벌거지까지^^~
순간포착으로 멋진작품 만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