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간 올린 사진중 최악을 고르라면 어리연꽃이 순위에 들 듯합니다
이름 그대로 어리어리ㅎㅎ
폭염에 먼길이 아쉬워 체면불구 올립니다
다시가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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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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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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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2022.08.26 12:06
2022.08.26 12:06화각이 넓으니 별이 반짝거립니다.~^^ -
2022.08.26 23:24엥?
최악이라고요?
물 속까지 들어가시고~
열정적으로 담으셔서 멋작인걸요.
즐감합니다 -
2022.08.27 08:43
아공 이걸 최악~~~^^
갑자기 그간 담은 사진들 돌아보게 함~
뭡니꺼~멋작중 멋작으로 보이는데요
기맥힌 구도에 반영까지
물속 싫어하는 저도 따라하고픈 맘 무럭무럭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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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16:36
우와~~!!
나는 이 작품을 액자 만들어 걸어 두고 싶은데요
분위기 최고!!!입니당
실제론 땡볕이었는데
고즈넉한 연못풍경에
별이 쏟아지는듯
낙화가 흩날리는듯~~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에
매료됩니다
오래 머물고 시포요^^
다시가면 아니되옵니다
여리여리 몽조리 담아쁘면 우짤라고요
이렇게 이쁜데...
덕분에 여리여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