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곳 해발1.446m 아래에 있었던 아이~
댓글 6
-
난초
2022.08.30 19:30
2022.08.30 19:30 -
산야
2022.08.30 21:08
2022.08.30 21:081,446미터 어디일까요?
바위떡풀
이제 철이군요.
수고하신 작품을 감상합니다 -
행복한하루
2022.08.30 22:07
2022.08.30 22:07화악산 중봉입니다.~^^ -
박하
2022.08.31 10:42
2022.08.31 10:42커다란 바위의 갈라진 틈에서도 곱게 꽃피우는
강인한 바위떡풀
사진에서 기에너지가 전해집니다
담으려면 머리 어깨 무릎 발..^^ 힘드셨을텐데
오직 아름다움만 담겼습니다
멋집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2.08.31 11:10
2022.08.31 11:10올려보고
내려보고
고산의 품위가 느껴지는곳 멋집니다 ^^*
-
학지
2022.08.31 17:04
2022.08.31 17:04이 사진은 겨울에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겠어요
추울때 성냥으로 활용?
즐감
촉박한 바위틈에서도 이쁘게 폈네요
꽃송이 하나하나 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