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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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해 재게시합니다.
놋젓가락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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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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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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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2 10:37
털향유가 아직까지 피여 있군요
놋젓가락은 꽃만봐서는 한라돌쩌귀 투구꽃하고 구분이 쉽지 않을거 같네요
필드에서 보고 비교를 한번 해봐야 하는디 아직까정 그럴 기회를 못가져 보았네요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보며 공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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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11:48더 멋진 선을 원해서일까요?
놋젓가락나물은 손을 대는 순간 줄기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대로 두면 좋을 것을~
이제 겨우 30% 정도 개화상태인데 누군가 손을 대 이미 줄기가 헝클어졌더군요.
안타깝습니다.
그대로 두기만하면 풍성한 꽃을 감상할 수 있을텐데~ -
2022.09.14 20:14
흰진범이 까다로운데...
털향유는 첨보네요
은근히 끌립니다
명절이 즐겁습니다
게으름에 꼼짝 안하고 오지게 명절을 보내고
늦게서야 플로마에 들어오니 산야 님이 꽃선물로
가득 채우셨습니다
따끈따끈 화상을 입습니다
요정을 닮은 털향유도.. 외줄타기 고수 놋젓가락도..
모다 예술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