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깨
들깨풀, 쥐깨풀은 포가 피침형이지만 산들깨, 가는잎산들깨는 포가 난형입니다.
전엔 푸른산들깨라 불렀는데 아제는 그냥 산들깨라 불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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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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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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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1:13먼 길 다녀오셨군요
그날의 여정은
고성에서 진땅고추풀
함양에서 처진물봉선
마산
팔공산에 뻐꾹나리, 수정난풀
그리고
최정산에 가야물봉선, 숫잔대, 산깨풀, 앉은좁쌀풀, 누린내풀, 좁인잎배풍등, 무리의 가야물봉선을 보고 왔습니다.
최정산을 먼저 갈 것을~
최정산에 너무 늦게 도착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
2022.09.15 10:02하루코스에 이리 많은 꽃을 보다니요!!
그저 놀라워라!! 입니다^^ -
2022.09.14 14:52
쥐꼬리망초와 헷갈리는 아이
지금도 헷갈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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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21:01쥐꼬리??
산들깨가 이렇게 이쁜애네요
이쁜작품 즐감합니다 -
2022.09.14 21:45
오래전 가는잎산들깨가 참 인기를 끌었는데...
요즘은 전 만나도 이름표도 자신없답니다^^
산야님 사진보고 설명읽고
그나마 공부네요~~~산들깨!~잊지말아야겠죠^^
그곳에서는 가야물봉선만 담고 앉은좁쌀풀도 산들깨도 포기
시간을 쪼개서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올해도 여전히 어여쁜 모습으로 반기는 귀요미들
아쉬움을 산야 님 사진으로 실컷 눈도장 찍습니다
멋집니다^^
곳곳에 산야 님 발자국이 있었답니다ㅎ
팔공산 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