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사촌? 산박하.. 오촌? 박각시
반드시 찍어줘야쥐.. 가족의 의무감으로ㅎ
회원님들의 바쁜 발걸음에 싱아 님과 둘이서 몇컷 찍고는 아쉬움에 으앙 ㅠ
쫌있음 박각시가 또 올텐데..
산박하에 날아온 박각시는 "내가 알던 그 박각시가 아닙니다!!"
키작고 뚱뚱하고 방정맞고.. 엥? 그럼 난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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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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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09.20 12:14
2022.09.20 12:14 -
뻐꾹채/이상헌
2022.09.21 11:14
2022.09.21 11:14와~~
늦으신 연유를 이제야 알겠어요
박각시는 못보고 인증샷만 하고 왔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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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2.09.21 17:54
2022.09.21 17:54보라색 꽃이 끌리는 것을 보니 가을인가 보네요
박각시와 산박하의 어울림이 너무 좋아요
박하향을 느끼네요 -
나빌레라
2022.09.22 09:27
2022.09.22 09:27멋드러지게 담아오셨네요.
감탄이 절로절로.
새처럼 빠른 박각시.
생생하고 아름다워요. -
산야
2022.09.22 10:17
2022.09.22 10:17산박하
오리방풀
방아풀
비슷비슷하지요
산박하
곱게 봅니다 -
나그네/夫南基
2022.09.22 18:31
2022.09.22 18:31박하님
성이 산이었나요ㅎ
이쁘게 담았네요
오~~~와!
저 어둑한 숲속에서 저렇게 화사하게 이쁘게 담아주다니요
거미줄에 박각시 날개짓까지 더하다니요~!!
따라할수 없는 솜씨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예술을 합니다
넘 멋집니다~^^
근디 박각시 몸매가 박하님이 아니라 지구만유ㅋㅋ~
저런 박각시는 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