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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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09.24 19:19
2022.09.24 19:19 -
난초
2022.09.24 21:28
2022.09.24 21:28세자매가 방울새 노래을부르나요 ㅎ
깔끔하고 아름답게 담으신 방울꽃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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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09.24 21:58
2022.09.24 21:58흐미~
보고싶은 방울꽃
덕분에 즐감합니다 -
두루
2022.09.25 11:23
2022.09.25 11:23가을 꽃은 역시 보라 보라 꽃~
이름도 귀여운 방울꽃도 보라 꽃빛으로
이쁩니다~^^
같은 방향으로 고개 돌리는 세 방울꽃으로 귀요미 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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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2.09.25 21:54
2022.09.25 21:54딸랑딸랑 ,뽀로롱 방울소리
맑고 고운 표현에 감동입니다. -
나빌레라
2022.09.25 21:54
2022.09.25 21:54딸랑딸랑 ,뽀로롱 방울소리
맑고 고운 표현에 감동입니다. -
학지
2022.09.26 07:27
2022.09.26 07:27방울꽃에 현혹됩니다
참 이뻐요 -
요한
2022.09.26 09:53
2022.09.26 09:53이녀석 흰넘이 보고픈디 올해도...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올해도 방울새 노래를 부르게하는 오라방^^
화사하고 어여쁜 모습에 기분 up!!
절로 흥얼거려집니다
실크 꽃잎에 꽃술의 유혹까지!!
온통 아름다움 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