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산 벙개에서 만난 친구
익숙한 모습이었지만 이름이 뭘까? 요즘 기억의 지우개가 가동하니
방금 생각났던 일도 바로 클리어ㅠ
생각이 날듯 말듯 낑낑하던.. 두루 님과 웃었던 시간이 되돌려 집니다
인증샷(한모델로..)
NIKON D800|f/4.5|10/2000s|Aperture priority|ISO400|2022:09:18 10:03:15|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0/10mm|
NIKON D800|f/4.5|10/4000s|Aperture priority|ISO400|2022:09:18 10:09:00|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0/10mm|
NIKON D800|f/4.5|10/2500s|Aperture priority|ISO400|2022:09:18 10:08:19|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0/10mm|
댓글 6
-
2022.09.26 09:44
-
2022.09.26 10:24
아공 이뽀~!
이쁘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지만
이 넘은 상태 별로~그런데 이뻐짐^^~역시나 박하님
걍 분명 흔하게 알던 꽃인데 이름이 깜깜하던 순간
다행히?도 착착 이름 인출해주던 박하님도 벅벅~ㅋㅋ
-
2022.09.26 11:50그 나물이 유난히 맛나보인다
오는 저녁은 조밥나물 비빔밥.ㅎ -
2022.09.26 12:34조밥나물, 쇠서나물
요즘은 꽃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알콜성 치매?
알콜성 간 수치가 높아 처방 약을 먹긴 하지만 아직 치매는~
뭐
그런거죠.
라디오에서 나야나가 흘러나옵니다.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하신다~~
나야 나야 나~~ -
2022.09.26 19:49이름은 거시기해도 꽃은 이쁜이들이네요
-
2022.09.27 10:17
요렇케 대려 오셨으니 담아 볼껄 후회 해봅니다
실력이야 탄로 나겠지만 ㅎ
예쁘게 담으셨어요 ^^*
참 이름이 거시기 허요^^!~
이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