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매나 많은 사람들이 손을 댔는지.. 제대로 감긴 줄기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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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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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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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15:18그냥 그대로 두면 되는데~
그게 그리 어려운가봅니다.
놋젓가락나물도 마찬가지더군요.
뭔 작품을 만들력고 그러는지~
안타깝습니다.
비진도콩 꼬투리 아주 멋진 색으로 익어가겠지요.
즐감합니다. -
2022.09.28 17:40
야생화는 생긴 그대로 봐야 허는디
사진을 찍으면서 예술을 하겠다고 하니 쩝
제주에도 보면 덩굴 식물은 죄다 만져 놓으니 원
그 대표적인게 덩굴용담이지요
담으러 가보면 감았다가 풀었다가 덩굴이 난리가 아니지요
그러다 보니 그곳에 개체수가 확 줄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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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11:01
엥?
비진조콩
여기까지 덩굴 식물들이 수난을 당하나 봅니다 ^^*
있는 그대로가 이쁜데...
손 탄거라 담지 않았더니 나름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