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보다 했더니 어느새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시월의 첫날이 저물었네요.
연휴도 알차게 보내시고 시월 한달 내내 하루하루 멋진 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허접해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올챙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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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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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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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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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10.02 05:20
2022.10.02 05:20 -
나그네/夫南基
2022.10.02 16:20
2022.10.02 16:20작은아이들 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올챙이솔은 담으려면 고생하셨을것 같은데 이쁘게 담아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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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2022.10.02 17:06
2022.10.02 17:06작은 꽃 습지에서 씩씩하게 올라왔네요.
기뜩하네요. -
두루
2022.10.04 07:20
2022.10.04 07:20허접이라니요~
저 담기 힘든 작은 꽃을 멋지게 담아주셨구만요^^
작은 꽃들에 더 끌리는데 맘뿐 담기는......
가을 들판의 보라빛 꽃 행렬도 참 이쁩니다~
왜캐 시간이 빠른지..
늘 허둥지둥 정신없이 살아갑니다
노래하는 올챙이솔로 잠시라도 퐁당!! 시간을 즐깁니다
담기 까다로운 요정을 요래요래 이쁘게 담고서 망설이면 앙대요^^
쥐깨풀도.. 어? 제 사촌까정ㅎ
모두 취하게 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