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연휴가 휘리릭 지나버렸습니다.
토요일은 집에서 그냥 쉬고
어제는 강원도로
오늘은 경상도로 돌아봤습니다.
이틀을 돌았지만 봉화에, 영양에 세뿔투구꽃도 보지 못했고 그 바닷가에 해란초도 남가새도 보지 못했습니다.
하는 일 없이 버린 하루가 아쉽네요.
고은 밤 되세요.
지금은 흐드러지게 폈겠네요. 9/24
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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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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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으로 내려앉은 작은 별~
하얀 별~ 자주 별~
모두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