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수는 많은데~
시기가 조금 일렀나봅니다,
개화된 개체는 몇 안되고 그것도 꽃잎을 닫고있고 꽃잎을 열고있는 개체는 몇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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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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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2.10.12 00:15
2022.10.12 00:15 -
학지
2022.10.12 07:31
2022.10.12 07:31꼬인용담 속내를 언제 보려나 ...ㅎ
소고기가 참 어렵습니다
가깝지도 않고 멀리라서 더욱 애가 탑니다 ㅎㅎ -
뻐꾹채/이상헌
2022.10.12 09:54
2022.10.12 09:54보일듯 말듯 입다물고 심통은 아니겠지요?
꽃잎을 열면 더욱 예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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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10.12 10:49
2022.10.12 10:49추카추카요!!
꽃잎을 열고 있는 꼬인용담을 만나시고요
전 한번 찾아가서 성공한 적이 없답니다 꼭 두번은 가야
용안을 보여 주던데요ㅠ
옹기종기 도란도란 속닥속닥 꼬인용담의 속살거림에
귓전이.. 시선이 즐겁습니다
예쁩니다
멋집니다^^
산야님의 부지런함을 보여주시네요
봉우리도 소복하고 이쁘네요
진 보라빛 용담 활짝핀 작품 또 보여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