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투구꽃에 통합되었던 것 같은데~
22년 3월로 국가표준식물목록에 확인되는 것으로 별도의 종으로 인정되나봅니다.
잎이 좀 다르고 전체적으로 다름이 느껴지지만 제겐 구분점을 특정할 능력이 없습니다.
남쪽에 자생합니다.
NIKON D850|f/5.6|10/400s|Manual|ISO400|2021:06:25 21:53:05|Other|600/10mm|
NIKON D850|f/4.5|10/600s|Manual|ISO400|2021:06:25 21:56:00|Other|600/10mm|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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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10.14 08:01
2022.10.14 08:01 -
코시롱
2022.10.14 08:20
2022.10.14 08:20돌쩌귀도 종류가 많은데
세잎이 또 나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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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10.14 11:48
2022.10.14 11:48세잎돌쩌귀~
?좀전에 이걸 못보고 지나쳤네요
산야님이 있어 어려운건 산야님께~
저는 덕분에 쉽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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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2.10.14 12:27
2022.10.14 12:27뭐거 뭔지 헷갈려유 ~~ ㅎ
투구꽃 돌쩌귀.....
예쁜 모습만 볼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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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10.14 22:38
2022.10.14 22:38잎이 조금 다르긴한것 같은데..
산야 님을 의지합니다 ㅋ
올해는 산야 님 덕에 투구가문을 조금 더 알아가고
공부한것 같습니다^^
보랏빛 고운 모자를 쓴 귀염둥이 요정들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멋집니다^^
막상 담기도 구분이 잘 안됩니다
귀하고 이쁜아이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