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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던곳 올해도
그냥 보낼수 없었네요
좀 늦었어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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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2022.10.17 16:22
2022.10.17 16:22 -
2022.10.17 17:57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잎 줄기가 원형으로 속이 비어있어 잎 줄기가 삼각이며 속이 차 있는 산부추와 달라 강부추인데,
통합되었다니 말입니다.
여하간 예쁩니다.
올해 주목을 빋았던 분홍색이 단연 주인공이군요.
수고하신 발걸음 덕분에 즐감합니다. -
2022.10.17 21:32지난주 한곳만 가고는 늦었다하고 포기했는데
이리 어여쁜 모습이었을지는ㅠ
올해 산부추 미인대회가 있었음 대상감이었을 핑크부추
햐!! 눈부십니다
풍경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절로 엄지척입니다
멋집니다^^ -
2022.10.18 07:38이뻐요
저기 가다가 미친듯 변산갔다가 꽃인데 생각이납니다 아쉽.
내년으로 기대합니다. -
2022.10.18 07:55
넘 넘 이쁩니다~
같이 좀 보여주시징~ㅠ
저도 산야님 말씀에 한표~
강부추~이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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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15:33
예쁨예쁨
어찌이리 예쁘게들 모여 있을까요
마치 사부님을 기다리기라도 한듯 너무이쁘네요
저는 단합대회 하는 날
다녀왔어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