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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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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10.19 20:24
2022.10.19 20:24 -
스텔라
2022.10.19 20:58
2022.10.19 20:58키가 커서 참으로 담기가 까다롭던데...
이쁘게 담고 오시었네요.
감사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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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10.19 21:29
2022.10.19 21:29친근하면서도 자주 만나지지는 않는 꽃~
반갑게 봅니다^^
아쉽게 가을이 지나가고 있음을 느끼며 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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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2022.10.19 23:35
2022.10.19 23:35이름도 신기하고 예쁘네요.~^^ -
학지
2022.10.20 07:31
2022.10.20 07:31옹긋 이름하고 꽃하고 잘 어울립니다
볼수록 아름답지요
즐감합니다. -
나그네/夫南基
2022.10.20 10:46
2022.10.20 10:46오래전 이 아이 만나러 제주의 어느곳에 갔다가 진드기떼에게 혼이났던 생각이 납니다 ㅎ
수고하셨습니다
옹긋나물을 여러번 만났지만
이리 예쁜 모습은 담아보지 못했습니다
키가 쭈욱.. 흐트러진 모습만 눈안에 있는데..
낭랑18세 안성맞춤 환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캬!!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