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은 내년을 기약하자 하겠지요?
암벽 오르고 밧줄타고 낑낑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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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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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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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08:03
이른새벽부터 애쓰신 작품이라 더 멋지네요
호수에 기대어 깊은생각 할까?
역시 이쁘게 담는건 선수입니다
즐감합니다. -
2022.10.27 08:53
빛에 물든 바위솔의 모습이 좋으네요~~
아름다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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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09:39암벽, 밧줄?
고생하셨네요.
거기 평탄한 숲길로 1키로 정도 걸어가 기산보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되는데 말입니다.
수고하심으로 멋작이 탄생했네요.
즐감합니다. -
2022.10.27 13:56
일출경만 멋지게 담으셨네요
이른 새벽부터 고생작 멋지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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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20:17
이른 새벽에 오르신 보람이 있으셨네요.
바위솔이 일출 빛에 보석처럼 빛납니다.
아름답고 멋집니다.
그런데 암벽과 밧줄요?
아니 이리 험한곳에 터를 잡았나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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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21:44
와우~~!!
동공 확장
멋진 녀석들을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생각한 멋진 일출은 아니더라도
이른 새벽의 바위솔을 이보다 더 멋지게 담을순 없다 입니다
아침햇살은 보약보다도 좋다는데
햇살 받은 저 녀석들이 쭉쭉~ 넘~ 부럽기까지 합니다
한 점 한 점 공부하며 잘 감상 합니다^^
고생은 멀리~~~
이 멋진 장관은 보람으로 가득입니다^^
일출의 빛남이 바위솔들을 보석으로 만드네요
겹겹히 보이는 산들이 바위솔을 지키는 든든한 성같고
보고 또 보게 됩니다~
넘 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