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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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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10.27 12:20
2022.10.27 12:20 -
박하
2022.10.27 16:40
2022.10.27 16:40친구분과 바위솔 찍고.. 자주쓴풀 찍고..
맛난 음식 드시고..
또 블라디보스톡에 복주머니란도 꿈꾸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겠습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2.10.27 13:54
2022.10.27 13:54머물고 싶은곳
아쉬움이 많은곳
멋지게 담으셨어요
회장님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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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10.27 16:37
2022.10.27 16:37호연지기가 절로 길러지는 멋진 샷
전두엽을 자극 시키는 위풍당당 바위솔이 캬!! 명작입니다
이리 담아볼걸.. 내년을 기약합니다
멋집니다^^ -
두루
2022.10.27 18:43
2022.10.27 18:43첩첩이 보이는 저 산들을 발아래~
햐~~~감탄사가 절로 절로입니다^^
씩씩해 보이는 바위솔에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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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2.10.27 20:09
2022.10.27 20:09와~~~
가보고 싶은곳
멋진 풍광과 어우러진 바위솔 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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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2.10.27 21:27
2022.10.27 21:27이 곳이 바로 선계가 아닐런지요
발 아래 펼쳐진 장관에 그져 감탄~ 감탄요!!
대작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현장에서 본 것보다도 더 멋지게 탄생한 작품에
역시~ 회장 님~~^^
엄지 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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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2022.10.28 15:21
2022.10.28 15:21산 아래의 고요한 강물에
괜시리 숙연해지지만
회장님의 웅장한 하늘을
맞이하는 바위솔은 더 멋집니다~^^
저 바위솔을 보러 가는 날
술이 깨지 않아 힘든 하루였습니다.
친구와 만나 바위솔을 보러갔는데~
사진은 찍는둥 마는둥 대충 보고 내려와 조개죽 맛나게 먹고 신시도에 흐드러지게 핀 자주쓴풀 보고왔습니다.
코로나, 전쟁이 종식되고 내년에는 회원님들과 함께 블라디보스톡에 복주머니란 보러 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