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바위솔을 담고는 결정장애로 고르지 못하고..(내일 정리해야쥐..^^)
일단 맨 위에 있던 사진 몇 점을 올립니다
일출은 없었고 올라온 해로 각도를 낮추어 흉내만 내어 보았습니다
댓글 10
-
행복한하루
2022.11.08 15:13
2022.11.08 15:13 -
산야
2022.11.08 16:04
2022.11.08 16:04ㅎㅎ
고민이 많으시군요.
물안개 피는 호수에서~
멋진 아침입니다.
어떤 것을 남겨도 좋겠습니다. -
빙점
2022.11.08 16:13
2022.11.08 16:13결정장애~ 멋진작품이 많았군요~
물안개와 함께 어우러진 좀바위솔을 바라봅니다~
-
나그네/夫南基
2022.11.08 16:24
2022.11.08 16:24아하
굿 이네요
박하님 시선이 아름답습니다
-
엔돌핀
2022.11.08 19:47
2022.11.08 19:47아고~ 더이상 필요도 없어유....이거면 충분합니다...ㅎ
나머진 저한테 버리세유~^^
-
난초
2022.11.08 23:23
2022.11.08 23:23물안개 날리는 호수 빛살까지 받은 작은 귀요미들
셈세하게 담으신 박하님 작품 넘 멋집니다.
-
학지
2022.11.09 07:41
2022.11.09 07:41세상에나 이렇게 담아보는건데 깜빡했어요
보케놀이하다 저걸 놓쳤네요
흥 ^ ,^
나도 언젠간 이쁘게 담을께요
부럽네 -
요한
2022.11.09 09:18
2022.11.09 09:18물안개도 있고
부럽네요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2.11.09 10:51
2022.11.09 10:51뾰쭉이 바위위로 온기 달구는 햇빛이 참 따스해 보입니다
요기는 카메라 들여다 보지도 못했는데...ㅠㅠ ^^*
-
두루
2022.11.09 22:34
2022.11.09 22:34뾰쪽한 바위가 일출의 빛남까지 담아 당당하네요~
따라하기 힘든 멋진 컷들에 부러움 가득~
보고 또 보게 합니다^^
멋짐 폭발~~~!
그래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