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아침잠이 많은데
혹시나 물안개 사이로
빛내림을 기대 했건만...
댓글 8
-
산야
2022.11.09 09:14
2022.11.09 09:14 -
박하
2022.11.09 09:37
2022.11.09 09:37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후~~!!
세상!! 좀바위솔의 일출을 이리 담아 내시다니요
과거 현재 미래에도 없을듯 기맥힙니다
담에는 한수 아니 두수... 백수 부탁드립니다
갠적으로 요한 님 일출은 제 로망
내년 버킷리스트 1순위로 올립니다한장한장 땀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오늘 하루 꽃길을 걷는 기분 일 듯합니다
멋집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2.11.09 10:42
2022.11.09 10:42아침을 깨우는 일출이 멋지네요
추색이 넘 아름다워요
안개도 담아내지 못한 1인 입니다 ^^*
-
빙점
2022.11.09 12:50
2022.11.09 12:50와~
정자까지 담기는 탐나는 화각입니다~~
-
스텔라
2022.11.09 19:43
2022.11.09 19:43부지런 하심에 이리 멋작을 담으시지요..
잠은 모자라도 이런데만 갈수 있다면.....ㅎㅎ
가을빛의 아름다운 좀바위솔을 봅니다.
멋집니다~~~
-
학지
2022.11.09 20:21
2022.11.09 20:21단풍철에 이쁜 좀바가 눈길을 끕니다
이런작품 오래 보고싶네요 -
두루
2022.11.09 21:37
2022.11.09 21:37빛나는 가을날의 아름다움이 여기 다 담겨있네요~
노랗게 빨갛게 물든 단풍든 잎과의 어울림도
청청한 소나무와의 어울림도
모두 멋집니다~^^
-
엔돌핀
2022.11.09 21:45
2022.11.09 21:45좀전에 청풍정을 배경으로 좀바위솔을 찍으신분이 박하님이 유일할것 같다고 했는데 취소유~~^^
아침 잠이 많으신데~
먼 길을 오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환한 아침 햇살에 빛나는 좀바위솔의 앙증맞은 모습을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