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난감입니다.
제법 많았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빈약하고 꽃 상태도 좋지 않네요.
NIKON D850|f/3.3|10/5000s|Manual|ISO100|2021:07:28 20:26:42|Other|600/10mm|
NIKON D850|f/3.0|10/2000s|Manual|ISO200|2021:07:28 20:28:38|Other|600/10mm|
NIKON D850|f/3.0|10/2000s|Manual|ISO200|2021:07:28 20:28:54|Other|600/10mm|
NIKON D850|f/3.2|10/5000s|Manual|ISO100|2021:07:28 20:32:28|Other|60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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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22.11.11 08:20
2022.11.11 08:20 -
요한
2022.11.11 08:50
2022.11.11 08:50피고 지고 하다 보니 꽃이 오래 가지 않는듯 합니다.
좁은 곳에서 멋진 작품 만드셨습니다.
넓고 편히 담을수 있는곳은 환경이 바뀌었는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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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22.11.11 09:50
2022.11.11 09:50민매화마름은 아직 안담아 보았는데
산야 님 작품으로 감상을 합니다
사진으론 빈약해 보이지 않은데
많이 없어졌나 봅니다^^ -
박하
2022.11.11 09:51
2022.11.11 09:51제 눈엔 별총총.. 물 위의 별을 만납니다
물이 흘러가는데로 그려러니 몸을 맡긴
어여쁘고 고운 민매화마름이 사랑스러울뿐 입니다
달려가 안부를 전해주시고 예쁘게 담아주시니
한참을 눈인사 합니다
멋집니다^^ -
뻐꾹채/이상헌
2022.11.11 11:14
2022.11.11 11:14대략난감 ~~
이번에 미쳐 볼 시간도 었어 아쉬웟는데 생태계가 좋아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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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11.12 07:51
2022.11.12 07:51산야님 눈에 안차셨지만 저는 멋지기만 합니다^^
전 저보다 부실하게만 두번 보고와
반갑고 이쁘고 귀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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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11.15 21:35
2022.11.15 21:35민매화마름
덕분에 잘봐요
민매화마름도 있었군요.
매화마름만 보다가 이 아이
보니 매화마름 담았던 그 때를 추억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