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열매가 다양한 출사였습니다
꽃 먹거리를 챙겨주신 요한 님 애쓰셨습니다^^
점심(통영) 저녁(사천)을 쏘신 회장님 잘먹었습니다
흑기사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맛난 간식을 준비해오신 두루 님 고맙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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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11.14 17:04
2022.11.14 17:04 -
두루
2022.11.15 09:52
2022.11.15 09:52햐......
그저 말없이 보고 또 보고...
나뭇가지 사이 얼크러 설크러
이 콩들 담기도 어렵네~였는데......
이 감탄스런 수묵화같은 그림을 그려 보여주네요!!!멋짐 더하기 멋짐 멋짐~입니다
오늘도 배워 봅니다~따라하기 숙지^^
저 맛난 밥상들에 다시 식욕이~~
감사합니다~회장님
밤늦은 먼길 수고도 도음 안되는1인이라
그저 감사인사만 합니다^^박하님 수제 곶감과 찰팥떡도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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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2.11.15 13:07
2022.11.15 13:07어이가 없어요
콩깍지로 그림을 그리시다니 ~~
할말을 잃고 바라기만 합니다
다시 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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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2.11.16 11:24
2022.11.16 11:24있는 그대로 담으면 더 이쁜데
나름 덜 손탄 녀석이라 ...
역시 남다른 시선에 한참을 머물게 하네요
이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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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2.11.16 21:05
2022.11.16 21:05예술을 했네요
ㅎㅎ
속 터졌네요.
꼬투리 색이 참 예쁩니다.
먼 길 수고하심으로 눈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