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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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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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20:35
참말로 진정 이거이거 좀딱취인가요??
이렇게 못담아서리 전 쓰레기통행
대리만족으로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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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9:40
남아있던 작은 꽃 몇송이~
이걸로도 이렇게 이쁘게 담아 줍니다^^
같이한 시간들 즐거움이 되살아납니다~ -
2022.11.15 13:04
햐~~
역시나 작품을 만들어 내시네요
저는 카메라 탓만 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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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11:23
이리 담아야 되는데...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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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21:05
쪼매난 아이를 귀엽게 담아주셨네요
덕분에
귀요미 좀딱취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