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람인줄 알았는데..
신선이 먹었다는 천선과
잎도 없고해서 인증샷으로 딸랑 한장..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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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2.11.16 10:10
2022.11.16 10:10 -
뻐꾹채/이상헌
2022.11.16 12:01
2022.11.16 12:01맛은 어떨까요?
열심히 담고 있는 모습을 보고 흔적을 보았는데 보이지 않더군요
말을 해서 확인해 보았던 열매 보는것 보다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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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2.11.16 17:28
2022.11.16 17:28천선과
요녀석 우리집앞 계곡에도 많은데
혹자는 무화과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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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11.16 19:36
2022.11.16 19:36에
아주 작은 무화과~
천선과란 이름이 뭔가 귀티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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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2.11.16 19:57
2022.11.16 19:57천선과가 무화과 네요.
맛이 과연 어떨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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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11.16 19:58
2022.11.16 19:58잉~저게 천선과 열매였남유^^
우리가 완도에서 신나게 담았던 기억이 생생한데 잊었다니......
비리비리 보여 눈길도 안줬는데
바다와 함께 멋지게 담아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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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11.17 21:20
2022.11.17 21:20무화과 말인가 몰러...
눈도 밝아요
난 못봄.
맛은 어떨런지? ㅎ
한장이지만
파란하늘 배경에 이쁘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