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와 꽃차례가 다북해서 붙여진 이름일까요?
쪼꼬미가 어찌나 땅바닥에 붙어 있는지.. 담으려다 포기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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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22.11.16 11:21
2022.11.16 11:21 -
뻐꾹채/이상헌
2022.11.16 11:59
2022.11.16 11:59이런아이 보면 고개부터 도리질 합니다
쪼꼬미 세밀하게 담아 주시니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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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2.11.16 17:27
2022.11.16 17:27다북개미자리도 있었군요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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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11.16 19:34
2022.11.16 19:34다북개미자리도 물 건너 온 종류이지요.
작아서 다행입니다.
다북개미자리도 땅바닥에 붙어서 영 고약합니다.
전 포기~~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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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2.11.16 19:55
2022.11.16 19:55처음에 꽃이 어디인지 한참을 헤매었었는데....
담기도 참으로 난감한 아이를 이쁘게 표현 하셨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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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11.16 20:02
2022.11.16 20:02뾰쪽 뾰쪽한 넘들이 다북 다북~
볼수록 귀엽네요~
숨겨져 있는 듯 잘안보이는 작은 꽃이 정말 작네요
이걸 담아주다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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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11.17 21:19
2022.11.17 21:19다북입니까?
난 다복으로 봤어요
그래도 참 이쁘게 담아주셨네요
너무 쪼꼬미라 눈 빠지는줄 ㅎㅎㅎ
노란 꽃술이 있다고 알려 드렸는데 그넘은 어디메~~~
꽃술이 없어도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덤이 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