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놈 지갑줍던날...
어릴적 여름
흔히 볼수 있던 녀석들인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 졌네요
홈페이지 이전과 새단장 하신다고 관리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학시리 속도가 빨라진듯 합니다.
후 보정시 샤픈을 사용하지 않는데 홈피 이전과 새단장 한후 더욱 더 좋아진듯 합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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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11.16 11:53
2022.11.16 11:53 -
뻐꾹채/이상헌
2022.11.16 11:58
2022.11.16 11:58백사장에서 처음 열매 볼때
맨발로 씨방을 밟으면 어쩔까나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얘쁜꽃뒤에 씨방은 섬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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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2.11.16 17:26
2022.11.16 17:26이 녀석 지금도 한창인가 보네여
지는 요전에 자생지 지나면서 걍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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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11.16 19:32
2022.11.16 19:32남가새 바닥에 딱 붙어 뷰파인더를 고집하는 저에겐 고역입니다.
남가새 남쪽 바다에 가야만 볼 수 있으니 귀하게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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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22.11.16 19:53
2022.11.16 19:53남가새가 지금 피는 시기인가요?
여름에 담았던 기억이....
털이 뽀송뽀송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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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11.16 20:08
2022.11.16 20:08화사한 볕에 꽃속까지 밝혀 주네요~
생생히 보입니다
꽃속이 저렇게 생겼구나~넘 이뽀~하며 감탄중^^
보고 또 보고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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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11.17 21:17
2022.11.17 21:17백사장에 엎드려 뜨거운 모래와 싸우던 때가 생각납니다
이뻐요
비발디의 사계가 생각납니다
딴 딴딴 딴 따 다 단~~ㅋ
올려주신 사진에서 봄인듯.. 여름인듯.. 가을인듯..
흠뻑 취합니다
머얼리서 부르시는 신호에 달려 갔더니
이거이 웬일!! 노오란 남가새가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대박!! 늦가을에도 이리 곱게 피다니!!
땅에 바짝!! 담으려니 난감허네~~
햐!! 샤방샤방 샤르릉 요술방망이라도 흔드셨는지
온통 아름다움 입니다
정교한 솜씨는 요한 님 특허인듯ㅎ
무시시 철퇴 씨방까정!!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