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가을 햇살
동해안 어느 바닷가에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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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22.11.18 10:29
2022.11.18 10:29 -
박하
2022.11.18 10:42
2022.11.18 10:42와!! 어메이징!! 놀라워라!!
눈을 크게 뜨고도 찾기 힘든 쪼꼬미를
꽃술까정!!
미치미치
이런 내공을 파는데는 어디 없을까요?ㅎ
꽃잎의 흰색 테두리에 기다란 꽃술의 꽃밥
완벽합니다
다시가서 따라하기 하고픈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꼬맹이로도 예술을 하셨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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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
2022.11.18 14:41
2022.11.18 14:41섬세하게 촬영한 다북개미자리를 살펴봅니다.
땅바닥에 붙어있는 작은 꽃을 예쁘게 촬영하셨습니다.
감사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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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22.11.19 03:46
2022.11.19 03:46바닷가에 사는 아이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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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11.21 10:03
2022.11.21 10:03푸르딩딩 다북이가 참 이쁩니다
저걸 안담고 뭘 담았는지...
이름비스무리 다보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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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11.21 19:43
2022.11.21 19:43작은 꽃 ~어쩜 이렇게 속속히 또릿 또릿하게 보여주시다니~!
꽃술까지 잘보입니다
담아주신 솜씨에 반합니다^^
멋집니다~
동해안 바닷가에는 다북스러웠네요
꽃도 잘 안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다북스럽게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