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야생화갤러리에 올립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꽃들.. 열매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아시죠?ㅎ 고맙습니다^^
↑아침(부안)
↑점심 (내소사)
↑저녁(군산)
아침은 산야 님이..
점심은 난초 님이..
저녁은 회장님이..
커피는 두루 님이.. 계산 하셨습니다
흑기사 사부님 애쓰셨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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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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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17:28
메밀여뀌
귀화종으로 관상용으로 가꾸기도한다지만 야생화되어 자생하니 야갤에 올려도 좋지 않을까요?
더구나 박하님의 남다른 시선으로 더욱 멋지고 예쁘니 말입니다.
배경의 소나무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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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20:46
이렇게 담아야 했는데...
컨닝을 했어야...
컨닝 할 시간이 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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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22:09
쓰러질듯한 소나무에 시선이~~~
핑크빛 요정들이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예전에 스쳐 지나갔던 아이
박하 님 작품을 보니 안 담은게 후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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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22:16
분홍 메일여뀌 넘 아름다워요
늘 독특하고 멋지게 담아내시는
박하님의 광각버전 역시 최곱니다.
회장님 컨닝을 해도 따라할수 없~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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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11:52
단아하고 깔끔 버젼....
다시보니 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행복감으로 다시 봅니다 ^^*
메밀여뀌 꽃밭이 환상입니다~!
이쁘다 이쁘다 좋다 좋다
절로 흥얼거렸던 즐거웠던 하루가 보입니다^^
아름답습니다~
회장님. 사부님 산야님 난초님 울플마 챙김이 박하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