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개버무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이름이 정겹고 찰지고ㅎ

수줍은듯 사랑스런 모습이 예쁘고..

올해 흉년이라며 몇송이 담았는데

시상에나!! 대풍년인 곳도 있었습니다

대군락에 시선을 어디에다 두어도 행복합니다

멋집니다^^

개버무리가 참 풍성하네요

아름답게 감상합니다

대단한 군락이네요.

수줍은듯이 고개를 떨구어 있네요.

한번 보고 싶은 아이입니다.

멋집니다.

풍성한 개버무리 장관이네요

덕분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풍성하니 풍년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