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출사길 양하 만나고 내려오면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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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22.11.29 09:48
2022.11.29 09:48 -
산야
2022.11.29 16:16
2022.11.29 16:16ㅎㅎ
언제 금창초까지~
바닥에 딱 붙어 사는 아이들이라 쉽지 않은데 늦깍이 금창초를 감상합니다.
분홍색은 내장금란초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통합되었나요?
흰색 꽃은 대둔산에서, 거제도에서 전라도 모처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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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2.11.29 18:07
2022.11.29 18:07분홍색 흰색.. 완죤 눈부십니다
산야 님 창꼬는 없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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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22.11.30 10:06
2022.11.30 10:06눈도 밝아야 아는만큼 보이나 봅니다
저는 원래 작은 눈이라...
아름답게 담아주시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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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22.11.30 17:53
2022.11.30 17:53역시 박하님 ~^^
잠깐 들러다 나왔는데 언제 저 작은 꽃까징~
초겨울 문턱에서 서리맞아 시들어가는 잎을 달고도
그래도 보라빛 이쁜 꽃을 피워주네요~
금창초
창에 찔려봐야
이 꽃의 소중함을 알텐데
아직 찔려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는~~ㅠㅠ